‘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접수 개시

유재훈 2025. 7. 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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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공공요금·4대 보험료 등 경영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성효(사진)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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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억 이하…50만원 지원
공공요금·4대보험 납부에 사용

소상공인의 공공요금·4대 보험료 등 경영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을 신용·체크·선불카드에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혹은 올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제출서류 없이 사업자등록번호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크레딧은 신청 시 등록한 카드에 대상자 확인이 완료된 이후 지급되며, 사업에 참여하는 9개 카드사(국민·농협·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의 카드라면 모두 등록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부담경감크레딧.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만 접수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5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운영한다.

지급된 크레딧 50만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 이후 잔액은 회수된다.

박성효(사진)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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