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선관위 1차 회의 시작…황우여 “단합하는 국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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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1차 회의를 시작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전당대회 관리를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선이 코앞에 닥쳤다. 현 정권의 중간 심판이 될 수 있는 지선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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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코앞에 닥쳐…잘 준비해야”
![황우여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나기 위해 원내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dt/20250714110904981bwuj.jpg)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1차 회의를 시작했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전당대회 관리를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황 위원장은 14일 국회 본관에서 선관위 1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단합하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들이 서로 존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이 안정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 지난 2022년 발족한 국민의힘은 6번의 당대표를 모셨고 그 사이사이 11명의 비상대책위원장이 수고를 해줬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자는 오랜 기간 안정된 당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익과 민생을 돌보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절반에 달하는 국민이 열망하고 우려하는 부분이 있을 거다. 국익과 민생에 초점을 맞춰서 지혜를 모아 나가는 귀한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다음해 열리는 지방선거 준비에 대한 필요성도 설파했다. 그는 “지선이 코앞에 닥쳤다. 현 정권의 중간 심판이 될 수 있는 지선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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