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올톡페이’에 간편결제 첫 적용

최정서 2025. 7. 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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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비대면 O2O 결제 서비스 '올톡페이'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가맹점에 가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청구서를 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올톡페이'에 카카오페이가 결제 수단으로 추가되면서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휴사들과 협력해 결제처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롭고 편리한 O2O 결제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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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비대면 O2O 결제 서비스 '올톡페이'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톡페이'에 간편결제를 적용한 것은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올톡페이'는 전국 학원·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매월 약 1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비대면 결제 서비스다.

가맹점에서 고객에게 '올톡페이'로 결제 청구서를 발송하면 고객은 카카오톡이나 SMS로 청구서를 받아 비대면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올톡페이'의 결제 수단에 카카오페이가 추가됨으로써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올톡페이'로 청구서를 받아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는 '결제선생', '메이크에듀', '랠리즈', '망고에듀'에 이어 '올톡페이'까지 제휴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연결하는 O2O 결제 시장 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올톡페이'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올톡페이'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카카오페이포인트 3000원을 즉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가맹점에 가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청구서를 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올톡페이'에 카카오페이가 결제 수단으로 추가되면서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휴사들과 협력해 결제처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롭고 편리한 O2O 결제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카카오페이 올톡페이 간편결제 첫 적용 이미지. [카카오페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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