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동차 털렸다" 34번 허위 신고…경찰차 10여 대 출동시킨 30대 남성 검거

장덕진 2025. 7. 14.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가 털렸다"며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오늘(14일) 오전 1시 30분쯤 30대 남성 A 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10시 50분쯤부터 서울 용산구에서 마포구, 은평구까지 이동하며 경찰에 34번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살려달라, 자동차가 털려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순찰차 10여대를 출동시켜 A 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자동차가 털렸다"며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오늘(14일) 오전 1시 30분쯤 30대 남성 A 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10시 50분쯤부터 서울 용산구에서 마포구, 은평구까지 이동하며 경찰에 34번의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살려달라, 자동차가 털려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순찰차 10여대를 출동시켜 A 씨를 찾아 나섰습니다.

하지만 신고는 허위로 드러났고 A 씨는 서울 은평구에서 검거됐는데,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지원 기자 hwang.jiwon@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