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화장실서 봉변당했다…"피 나와 병원行→찢어졌다더라" [RE:뷰]

배효진 2025. 7.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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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미주가 화장실에서 겪은 민망한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대충 살자 미우미우 던져 두는 이미주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미주는 "그래서 저 방이 내 모든 걸 아는 방"이라며 화장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전세로 살던 집을 공개하며 "소파는 소민 언니, TV는 재석 오빠가 선물해주셨다"며 tvN '식스센스' 팀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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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미주가 화장실에서 겪은 민망한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대충 살자 미우미우 던져 두는 이미주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사 전 거주하던 집을 소개하던 이미주는 자신의 생활 루틴과 함께 ‘대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는 10시면 씻고 바로 누운다. 누워있는 게 너무 좋아서 화장실도 최대한 참는다. 진짜 한계다 싶을 때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밀인데, 난 4일에 한 번 대변을 본다. 어느 날 배가 너무 아파서 겨우 변을 봤는데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뒤로 화장실에 또 갔는데 피가 나왔다. 너무 놀라서 치질인가 싶어 병원을 갔는데 '찢어졌다'고 하더라"며 민망하지만 웃픈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이미주는 "그래서 저 방이 내 모든 걸 아는 방"이라며 화장실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전세로 살던 집을 공개하며 "소파는 소민 언니, TV는 재석 오빠가 선물해주셨다"며 tvN '식스센스' 팀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 "결혼을 하면 집을 살 생각"이라는 향후 계획도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미주는 '캔디 젤리 러브', '아츄', '종소리', '데스티니'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긴 지난 2023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한 다수의 예능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그냥 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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