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18일까지 교육 활동 보호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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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까지 각극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은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교육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등 4개 교직 단체와 사전에 정책 협의회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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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프로그램 자율 진행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까지 각극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은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광주교육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등 4개 교직 단체와 사전에 정책 협의회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각 학교에선 △교내 홍보용 현수막 게시 △보호자 대상 가정 통신문 안내 △상호 존중 캠페인 전개 △사제 동행 행사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교육 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도 교육 활동 보호 주간에 순직 교사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고, 교원 심리 상담과 치료 신청, 법률 상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사, 학생, 학부모가 신뢰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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