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등 글로벌 기업 부산으로...국토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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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미국 빅테크 기업 IBM 등 전 세계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 콘퍼런스로 △Urban AI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기술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제로 각각의 콘퍼런스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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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미국 빅테크 기업 IBM 등 전 세계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한국판 CES'로 불린다.
올해는 '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혁신 기술이 선보인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는 대한항공과 KT,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총 277개 기업이 참여하며 기조 연설자로 폴 지코폴로스 IBM 기술 그룹 역량 개발 총괄 부사장이 AI 기술과도시 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관으로 UAE, 홍콩, 대만 등 해외관, AI라이프체험관·스마트 빌딩관 등 특별관이 조성된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부산시는 '그린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등 스마트시티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
특별 콘퍼런스로 △Urban AI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기술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제로 각각의 콘퍼런스도 열린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내 벤처 스타트업에 해외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연계해 해외 바이어 23개국 60개사, 국내 바이어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도 돕는다.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열고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UAE(아랍이메레이트) 투자기업 하이티(HiTi), 베트남싱가포르공단과 함께 '비즈니스 밋업' 프로그램을 열고 해외기관과 국내 기업 간 자유로운 비즈니스 미팅 자리를 마련한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AI로 대표되는 광범위한 기술 혁신은 스마트시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기존 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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