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이번 주 폭염 주춤, 비 계속…강풍 주의

KBS 지역국 2025. 7. 14. 10: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이번 주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모레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10~50mm고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 산지는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폭염 특보도 모두 해제가 됐고요,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2도~5도가량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담양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30도, 구례 31도로 어제와는 비슷하거나 1도~4도가량 낮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28도, 장흥과 완도 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28도~2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부터 먼바다의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부터 다시 기온은 오르겠고요,

비 예보는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크니까요,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 잘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