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빽다방'도 결국 승부수 띄웠다···4000원대 '이 메뉴' 출시

김수호 기자 2025. 7.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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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1인 컵빙수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도 간편하게 즐기는 컵 팥빙수 콘셉트 메뉴로 승부수를 띄웠다.

빽다방은 팥빙수 하면 떠오르는 친숙한 단팥이 들어간 쉐이크 2종과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빽다방의 인기 메뉴인 미숫가루를 활용한 '단팥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밀크쉐이크에 통단팥앙금·미숫가루·그래놀라·연유 등 다양한 토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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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더본코리아
[서울경제]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1인 컵빙수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도 간편하게 즐기는 컵 팥빙수 콘셉트 메뉴로 승부수를 띄웠다.

빽다방은 팥빙수 하면 떠오르는 친숙한 단팥이 들어간 쉐이크 2종과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빽다방의 인기 메뉴인 미숫가루를 활용한 '단팥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밀크쉐이크에 통단팥앙금·미숫가루·그래놀라·연유 등 다양한 토핑을 더했다. ‘단팥 딸기쉐이크’는 새콤달콤한 딸기 맛과 진한 단팥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두 음료의 가격은 4500원이다.

‘단팥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단팥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후르츠칵테일, 통앙금단팥, 미숫가루 등의 다양한 토핑을 올려 색다른 아이스크림 빙수로 즐길 수 있다. 빽다방은 단팥 메뉴 외에 최근 대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수박우롱차'도 재해석해 선보인다. 수박 과육과 우롱차의 은은한 향이 만나 여름철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

이번 메뉴들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판매하며, 단팥 아이스크림의 경우 매장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타입에 따라 판매 메뉴가 상이하다.

메가MGC커피의 컵빙수 사진. 사진 제공=메가커피

1인 컵빙수 유행은 메가MGC커피, 컴포즈 커피 등 저가 커피 브랜드가 주도했다. 메가MGC커피가 지난 4월 말 출시한 '팥빙젤라또 파르페', '망빙 파르페'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70만개를 넘어섰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4400원으로, SNS에서 ‘가성비 빙수’라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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