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경호처 관계자 줄줄이 조사‥체포 저지 의혹 관련

유서영 rsy@mbc.co.kr 2025. 7.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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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방해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이 오늘 연이어 특검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박 전 처장은 지난 1월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경호처가 관리하는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경호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가담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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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출석하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

올해 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방해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들이 오늘 연이어 특검 조사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을 서울고검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박 전 처장은 조사 전 "김성훈 전 경호차장은 다 박종준 처장의 지시라고 했는데 맞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박 전 처장은 지난 1월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경호처가 관리하는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경호처 관계자들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체포영장 집행 방해에 가담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521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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