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선 8기 남은 1년 "모두가 행복한 동해 만든다"

유형재 2025. 7. 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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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민선 8기 3년 결산 및 2025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14∼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직속 기관과 4개 국별로 민선 8기 3년간 성과와 개선할 점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은 1년 추진할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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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일, 직속기관·4개국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동해시청사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민선 8기 3년 결산 및 2025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14∼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직속 기관과 4개 국별로 민선 8기 3년간 성과와 개선할 점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은 1년 추진할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시는 민선 8기 지난 3년 국내외 어수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다양한 성과와 변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무릉별유천지 등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개발의 결실,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페스타 등 외부지향형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꿈빛마루도서관과 청소년센터 개관으로 청소년·청년친화도시 조성,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사업 추진, 수소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은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사업과 무릉계곡 명품 숲길, 전천 미니골프장 및 물놀이형 수경시설 조성 등 차별화된 글로컬 관광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 완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및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추진으로 수소 선도도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항 및 배후 지역을 환동해권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을 갖춘 항만배후단지로 지정하는데 총력을 다해 동해항의 부족한 배후 물류단지를 확충, 신북방시대 지역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남은 1년간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면밀한 계획 수립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동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의 심규언 시장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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