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목숨 건 사투 끝에 실명 위험…"경찰 500명 투입"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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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이 실명될 위기에 빠졌다.
지난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굿보이' 14회는 박보검의 실명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의식을 되찾은 윤동주(박보검)까지 등판해 강력특수팀은 수적 열세를 딛고 민주영의 수하들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지만, 끝내 민주영은 놓쳤다.
윤동주를 덮친 최악의 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굿보이'의 결말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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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굿보이' 박보검이 실명될 위기에 빠졌다.
지난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굿보이' 14회는 박보검의 실명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회에서는 다시 뭉친 강력특수팀이 민주영(오정세) 카르텔의 거점인 금문센트럴시티를 급습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의식을 되찾은 윤동주(박보검)까지 등판해 강력특수팀은 수적 열세를 딛고 민주영의 수하들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지만, 끝내 민주영은 놓쳤다.
이에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이 신종 마약 '캔디'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리라 판단하고, 오종구(정만식)의 용역업체가 관리하는 불법 화물차량을 추적했다. 그럼에도 별다른 단서를 얻지 못하던 중 윤동주에게 한 가지 생각이 스치듯 떠올랐다.
최근 조판열(김응수) 청장의 특별 지시로 민주영 검거를 위해 500여 명의 경찰 인력이 투입됐고, 심지어 조 청장은 경찰청에서 숙식하고 있었다. 윤동주는 민주영처럼 겁이 많은 인물이 위협을 느꼈다면, 역설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이라 여겨지는 청장실에 몸을 숨겼을 가능성을 떠올린 것이다.
윤동주의 추리대로 민주영은 청장실에 있었다. 윤동주의 기습으로 궁지에 몰린 민주영은 조 청장을 인질 삼아 탈출을 감행했다. 윤동주가 민주영의 도주 차량을 끝까지 쫓으려던 순간 숨어있던 오종구가 나타나 그를 저지했다. 이미 윤동주의 펀치드렁크 약점을 알고 있는 오종구는 정확히 그의 관자놀이에 핵펀치를 꽂았다.
시야를 잃고 비틀거리던 윤동주는 끝까지 마지막 힘을 짜내듯 본능적인 감각으로 펀치를 휘둘렀다. 하지만 그의 눈앞은 점점 어두워졌고, 그가 날리는 펀치는 모두 허공에서 허우적댔다. 이날 방송에서 윤동주는 의식은 회복했지만, 급격히 악화된 복싱 후유증 증상이 드러났다. 이미 주치의로부터 뇌출혈에 실명 가능성까지 경고를 받았던 터였다. 윤동주를 덮친 최악의 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굿보이’의 결말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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