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eat,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스마트 오피스 전략 세미나” 성료

임민지 2025. 7.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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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업 플랫폼 Zoom과 회의 솔루션 디바이스 브랜드 Neat는 지난 10일,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에서 기업 공간관리 실무자를 초청해 '스마트 오피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사례와 함께 공간 운영의 효율성, 커뮤니케이션 혁신, 보안 시스템 최적화, 회의 장비 간소화 등 업무 공간 혁신을 위한 해법과 기술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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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피스 전략 세미나 현장

글로벌 협업 플랫폼 Zoom과 회의 솔루션 디바이스 브랜드 Neat는 지난 10일,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에서 기업 공간관리 실무자를 초청해 '스마트 오피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오피스 공간의 역할과 기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무실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직원 경험과 협업 중심의 핵심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기업이 자리 예약, 회의실 확보, 방문객 응대, 복잡한 장비 사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Zoom과 Neat는 글로벌 업무 공간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위한 현업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사례와 함께 공간 운영의 효율성, 커뮤니케이션 혁신, 보안 시스템 최적화, 회의 장비 간소화 등 업무 공간 혁신을 위한 해법과 기술이 소개됐다.

ZOOM 이덕주 상무가 '공간을 넘어, 경험을 디자인하는 스마트 오피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으로는 ZOOM 이덕주 상무가 '공간을 넘어, 경험을 디자인하는 스마트 오피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Zoom Spaces'를 소개하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협업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AI Companion 2.0을 활용한 '작업 공간 예약' 솔루션은 물론, 사무실 방문자에게 맞춤형 엔드투엔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문자 관리 솔루션', 영상회의 솔루션 'Zoom Rooms'을 활용한 실제 고객 사례가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Neat 신영선 한국 지사장이 'Neat 방식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회의 공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Neat 신영선 한국 지사장이 'Neat 방식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회의 공간'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Neat는 2019년 설립된 노르웨이 기업으로, 공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탄탄한 기술력의 회의 솔루션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지사장은 공간 설계 관점에서 스마트 오피스 구현 전략을 제시하며, Neat Board, Bar, Center 시리즈의 특징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들 제품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몰입감 있는 회의 환경을 제공해 다양한 회의 스타일에 최적화된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이 키오스크 체크인을 통해 방문자 관리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 솔루션의 데모 시연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제품 이해도와 체감 경험을 높였다. 특히 행사 입장 시 가상 리셉셔니스트를 통한 키오스크 체크인 체험은 방문자 관리 솔루션의 실제 적용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와인 테이스팅과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 간의 교류와 협업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세미나 관계자는 “세션 종료 이후 다수의 참석자들이 솔루션 관련 후속 미팅을 요청하고 있어, 향후 PoC(개념 검증) 및 도입 상담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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