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주간’ 기대에 11만9000 달러 돌파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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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주간(Crypto Week)'을 앞두고 다시 최고가를 잇달아 경신하며 12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가상자산 정보 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5% 상승한 11만9006.46달러에 거래되며, 11만9000달러를 넘겼다.
비트코인은 9일 11만2000달러대를 사상 처음 돌파하며 5월 22일 기록한 최고가 경신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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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가상자산 정보 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5% 상승한 11만9006.46달러에 거래되며, 11만9000달러를 넘겼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38% 2968.10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9000달러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1만8800달러대를 이틀 만에 다시 넘어선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9일 11만2000달러대를 사상 처음 돌파하며 5월 22일 기록한 최고가 경신 이후 상승세를 지속했다. 11일에는 11만8800달러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이날 2.99% 올라 다시 3000달러대를 넘나들고 있다. XRP(리플)는 2.90달러(6.48%)까지 올랐다가 이후 상승폭을 줄여 4.41% 오른 2.68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XRP는 최근 상승세를 타며 스테이블코인 테더를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랐다.
가상자산의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 의회의 ‘가상자산 주간(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 하원은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룬다. 이들 법안 통과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시한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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