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캐나다 4개국,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어로 근절 위한 국제공조 나서

배종진 기자 2025. 7.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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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캐나다 수산해양부(DFO) 주관으로 4개국 8개 기관이 함께 한 달간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어업 단속 활동을 통해 해양질서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에 기여했다고 14일 알렸다.

대한민국 해경청은 캐나다 항공기 및 함정에 편승해 합동 감시 및 단속 활동을 통해 공해상에서의 불법어업 근절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국가 간 협력의 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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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캐나다 수산해양부(DFO) 주관으로 미국·일본 등과 함께 한 달간 공해상에서의 불법어업 단속 활동에 공동 참여해 국제공조에 기여했다.

해양경찰청은 캐나다 수산해양부(DFO) 주관으로 4개국 8개 기관이 함께 한 달간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어업 단속 활동을 통해 해양질서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에 기여했다고 14일 알렸다.

대한민국 해경청은 캐나다 항공기 및 함정에 편승해 합동 감시 및 단속 활동을 통해 공해상에서의 불법어업 근절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적 사례로 국가 간 협력의 폭을 확장했다.

해경청은 향후 한국 함정을 공해상에 직접 파견해 불법어업 단속을 수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북태평양 해역의 해양 질서 수호에 있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방침이다.

안성식 기획조정관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는 국제사회의 공동 책임이다. 대한민국 해양경찰은 유엔 해양법 집행기관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협력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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