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임신 이후.."가족여행 가면 꼭" 뉴욕서 의미심장[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5. 7.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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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배우 이시영이 뉴욕 근황을 재차 알렸다.

이시영은 14일 뉴욕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한 공연 현장을 직접 영상에 담고 "뮤지컬 배우 분들이 일하면서 공연도 하는 곳"이라며 "가족여행 가면 꼭꼭꼭"이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최근 임신 후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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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시영 SNS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배우 이시영이 뉴욕 근황을 재차 알렸다.

이시영은 14일 뉴욕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한 공연 현장을 직접 영상에 담고 "뮤지컬 배우 분들이 일하면서 공연도 하는 곳"이라며 "가족여행 가면 꼭꼭꼭"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시영은 지인들, 아들과 함께 뉴욕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붙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이시영은 최근 임신 후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현재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한 달간 미국 뉴욕에서 한 달 살이를 한다고 밝힌 상황. 이시영은 "오빠 집에 얹혀사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시영은 푸르른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등 아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해먹에서 넘어져 환하게 웃고 있는 이시영의 유쾌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둘째 임신 중이라고 밝히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면서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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