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비트코인 119K 돌파하며 또 다시 신고가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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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11만9000달러선까지 넘어섰다.
미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발 자금 유입,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이끄는건 비트코인 현물 ETF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각각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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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에 대한 기대감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발 자금 유입,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 등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만9488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비트코인이 11만9000달러를 넘어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 하원은 14~18일(현지시간)을 크립토 위크로 지정하고 가상자산 법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미 의회 역사상 특정 주간을 가상자산 전용으로 설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간 미 하원은 일명 ‘가상화폐 3법’인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클레러티 법안(CLARITY Act), 중앙은행 가상자산 감시 중단 법안(CBDC Anti-Surveillance State Act)을 표결할 예정이다.
지니어스 법안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클래러티 법안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권을 구체화하는 법안이다.
가상자산 유형별로 증권은 SEC, 상품은 CFTC가 관할한다는 내용이다.
중앙은행 가상자산 감시 중단 법안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각각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주에만 27억17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14일 업비트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가장 많이 오른 코인은 스텔라루멘(XLM)으로 84.79% 상승했다.
2위는 83.82% 오른 펏지펭귄이 차지했고, 3, 4위는 각각 78.40%, 68.54% 오른 카이버네트워크와 1인치네트워크였다.
흥미로운점은 상승률 상위 10개 코인중 6개가 2010년대에 발행된 오래된 코인이었다는 점이다.
스텔라루멘은 이미 많은 한국 투자자들에게 유명한 대표적인 올드 코인이고, 샌드박스 등도 지난 상승장때 유행했던 올드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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