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XAION), 라오스 국영 전력청(EDL)과 업무 협약 체결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7.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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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은 라오스 전력청과 자사의 AI 기반 IT 자산 관리 솔루션 'X-Factor-PMA'의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 3억원 규모의 기술 검증(PoC)을 통하여 전력청과 동남아 전력 시장 동반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4일, AI 기반 IT 자산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AI 팩토리인 자이온(XAION)이 라오스 전력청(Electricité du Laos, 이하 EDL)과 IT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X-Factor-PMA' 플랫폼의 현지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현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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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X-Factor-PMA 솔루션 공급을 위한 PoC 계약
< 주식회사 자이온(XAION) 로고 / 출처 : 주식회사 자이온 >
자이온은 라오스 전력청과 자사의 AI 기반 IT 자산 관리 솔루션 ‘X-Factor-PMA’의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 3억원 규모의 기술 검증(PoC)을 통하여 전력청과 동남아 전력 시장 동반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7월 4일, AI 기반 IT 자산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AI 팩토리인 자이온(XAION)이 라오스 전력청(Electricité du Laos, 이하 EDL)과 IT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X-Factor-PMA’ 플랫폼의 현지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현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EDL과 자이온이 추진 중인 DX·AX 전환 프로젝트 1단계로 기존 수동 중심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자동화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EDL은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을 포함한 핵심 전력 제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제한된 운영 인력으로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올해 5월 29일, 양 기관이 라오스 현지에서 X-Factor-PMA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기술적 효용성을 논의하며 체결되었다. 협약 기간인 6개월 동안 약 3억원 규모의 1차 PoC 사업을 통해 라오스 전력청의 핵심 IT 인프라 현대화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6개월간 진행될 PoC는 EDL의 핵심 인프라 중 일부 구간에서 기존 수동 운영 방식과 자동화된 관리 체계의 효율성을 직접 비교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력 시스템의 특성상 무중단 운영이 필수인 환경에서 자동화 시스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이 핵심 검증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 자이온(XAION) CEO 김훈(맨앞 왼쪽)와 EDL 담당자 Souliya MANIVONG(맨앞 오른쪽) / 출처 : 라오스 국영 전력청(EDL) Facebook >
자이온은 EDL의 요청에 따라 일정, 산출물, 자원 배정 등 모든 이행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며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PoC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X-Factor-PMA의 EDL 전사 확산은 물론 라오스 정부 기관을 포함한 동남아 전력기관으로의 확대 적용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계적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1단계인 현재 PoC에서는 기본적인 자산 관리 및 유지 보수 자동화에 집중하고,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단계에서는 운영 데이터 분석 기능을, 3단계에서는 AI 기반 예측 분석 및 이상 탐지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자이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해외 수출을 넘어 공공 전력 시스템에 한국형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실제 적용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AI가 공공 인프라 운영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만큼, 자이온은 AI 중심의 기술 내재화와 현지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기술적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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