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몰래 신혼집 가는 김준호 "이상한 스릴 있네"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7.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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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장모님 몰래 신혼집에 들어가는 스릴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지난 13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하기 전 신혼집에 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가수 이상민이 "너 며칠 전에 신혼집에서 잔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준호는 놀라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했다.

김준호는 "어차피 신혼집이지만 내 집에 몰래 가는 이상한 스릴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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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가 지난 13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하기 전 장모님 몰래 신혼집에 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5.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장모님 몰래 신혼집에 들어가는 스릴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는 지난 13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코미디언 김지민과 결혼하기 전 신혼집에 갔던 일화를 소개했다.

가수 이상민이 "너 며칠 전에 신혼집에서 잔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준호는 놀라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했다.

김준호는 "장모님이 계실 때는 상관 없는데 안 계실 때는 몰래 간다"고 말했다.

배우 오나라가 김지민 어머니에게 "왜 못 들어가게 하는 거냐"고 질문하자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어차피 신혼집이지만 내 집에 몰래 가는 이상한 스릴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호·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다.

이날 결혼식 하객은 약 1200명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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