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 둘이나 팔아 치운 정신 나간 엄마…'호스트에 팁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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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어머니가 라이브 스트리밍 호스트에게 팁을 주기 위해 아들 둘을 판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특히 누리꾼이 흥분하고 있는 것은 둘째는 순전히 팔 목적으로 출산했다는 점이다.
더욱 문제는 아이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둘째를 일부러 임신했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3만8000위안(약 730만원)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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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한 어머니가 라이브 스트리밍 호스트에게 팁을 주기 위해 아들 둘을 판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 보도했다.
특히 누리꾼이 흥분하고 있는 것은 둘째는 순전히 팔 목적으로 출산했다는 점이다.
문제의 엄마는 올해 26세인 황모씨로 중국 푸젠성에서 살고 있다. 그는 입양아로, 양부모의 학대에 일찍 가출해 허드렛일로 생계를 해결해 왔다.
그는 미혼이며, 남자 친구와 사이에서 아들 하나가 태어났다.
그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아들을 4만5000위안(약 864만원)에 팔았다. 중국은 대를 잇기 위해 남아의 판매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더욱 문제는 아이를 팔아 돈을 벌기 위해 둘째를 일부러 임신했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3만8000위안(약 730만원)에 팔았다.
그는 아이들을 팔아 번 돈을 라이브 스트리밍 호스트에게 팁을 주거나 옷을 사는 데 탕진했다.
지난 8일 푸저우 인민법원은 황 씨에게 사기 및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 5년 2개월과 벌금 3만 위안(약 576만원)을 선고했다.
아이들은 경찰에 의해 구조돼 지역 민사국의 보살핌을 받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일제히 분노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5년 형이 아니라 종신형을 선고했어야 한다"고 흥분했다.
다른 누리꾼은 "그는 엄마가 아니라 괴물"이라고 일갈했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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