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석열 신고재산 75억···영치금 모금 후안무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검 수사 거부 등 행보와 관련 "내란 수괴에게 한 치의 동정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김 직무대행은 "(윤석열 변호인들이) 더위와 지병, 운동 시간을 이유로 교도소 처우와 특검 조사를 문제 삼고 있다. 영치금 모금까지 호소하며 동정론에 불을 붙이려 한다"며 "내란 수괴가 무슨 염치로 동정을 바라느냐"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말의 특혜와 감형 허용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검 수사 거부 등 행보와 관련 “내란 수괴에게 한 치의 동정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완전한 내란 종식의 그날까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윤석열 변호인들이) 더위와 지병, 운동 시간을 이유로 교도소 처우와 특검 조사를 문제 삼고 있다. 영치금 모금까지 호소하며 동정론에 불을 붙이려 한다”며 “내란 수괴가 무슨 염치로 동정을 바라느냐”고 비판했다.
또한 “신고 재산만 75억 원 정도인 윤석열이 영치금을 모금한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후안무치하다는 표현이 딱 맞다”고 지적했다.
김 직무대행은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국민의 피와 눈물로 만든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파괴했다. 내란의 죗값을 단 하루의 감형도 없이 다 치러야 한다”며 “살아도 감옥에서 살고 죽어도 감옥에서 죽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내란 같은 일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내란 수괴에게 황제 수감, 보석, 감형, 사면, 복권 등 일말의 특혜와 감형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최고위원도 “특검 수사가 계속 되며 윤석열의 혐의가 더 짙어지자 극우 세력들이 급기야 동정 마케팅을 시작한 것 같다”고 짚었다.
한 최고위원은 “(윤석열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가) 다 털어도 개인이 착복한 게 없으니 격노가 죄가 된 특검이라 하는데, 제가 볼 땐 아직 (특검 수사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격노설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갑자기 태세 전환한 김태효에게 확인해 보라”고 덧붙였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도혜원 기자 dohye1@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도 모르죠'…'비밀 작전' 참여한 美 여군, 직접 밝힌 '이중생활' 보니
- '수염 안깎으면 전역 조치'…미군 규정 강화에 흑인 장병들 '발칵'
- 급식에 '식용 금지' 물감 넣은 中 유치원…'납중독' 피해 아동 200명
- '아들 따끔하게 혼 좀 내달라' 했더니 피멍 들 때까지 때린 태권도 관장, 무슨 일?
- '제주도에 중국 깃발?'…우도 해변 논란에 지자체는 “몰랐다”, 무슨 일?
- 尹 수용번호는 '3617'…카키색 미결수복 입고 바닥에서 취침
- [영상] 한쪽은 러브버그, 한쪽은 메뚜기떼…지구촌을 덮친 ‘벌레 습격’
- '지옥이 따로 없다' 주문 안 한 택배가 쉴 새 없이…무슨 사연?
- '경력 인정 못받아도 NO 상관'…30대 '중고 신입' 몰리는 이 회사 어디?
- '아이들 노는데 장갑차가 급습'…美 LA 공원 덮친 무장군인,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