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고독사 예방위한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 실시
김세범 2025. 7. 14. 10:22
보도기사
(14일 홍성군, 고독사 예방위한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 실시)

홍성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행정 데이터 기반(공적부조 탈락자, 공공요금 체납자 등) 방식에 더해, 알코올 의존자, 역·터미널 주변 여인숙 거주자, 다가구 주택 거주자, 1인 가구 등 지역 특성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신규 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합니다.
조사는 군 희망복지팀과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한편 홍성군의 1인 가구 수는 2020년 14,810가구에서 2023년 16,205가구로 약 9.4% 증가했다. 노인 인구 또한 전체의 27.7%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연대가 약화된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김세범 취재 기자 | sbkim@i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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