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뚜껑 튀어나와 시력 상실" 월마트 보온병 85만 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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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스테인리스 보온병 85만 개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리콜 대상은 월마트가 2017년부터 판매하고 있던 '오자크 트레일'의 64온스 스테인리스 보온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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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스테인리스 보온병 85만 개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리콜 대상은 월마트가 2017년부터 판매하고 있던 '오자크 트레일'의 64온스 스테인리스 보온병입니다.
가격은 15달러, 우리 돈 약 2만 7천 원으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발표에서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보온병이 심각한 충격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음식물이나 탄산음료, 주스나 우유같이 부패하기 쉬운 음료를 장시간 보관했을 때 병을 열려고 할 경우 뚜껑이 강한 힘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소비자가 병을 열다가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한 사례가 3건 있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눈을 맞아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이 보온병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월마트에서 환불을 받으라고 소비자들에게 권고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고수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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