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만 1,200명… 신부 김지민, 선배 김대희 손 잡고 입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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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특히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배이자 김준호의 절친인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해 동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김지민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 대신 선배 김대희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과거 김대희는 김지민의 부친상을 언급하면서 "나중에 김준호 선배와 결혼하게 되면 신부 입장할 때 아버지 대신해 손을 잡아달라"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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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특히 김지민은 코미디언 선배이자 김준호의 절친인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해 동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사회는 이상민과 변기수, 축가는 거미 변진섭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맡았다.
참석한 하객 수만 무려 1,200명으로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 이영자 이수근 신봉선 박성광 등 코미디언 선후배들이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특히 김지민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 대신 선배 김대희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과거 김대희는 김지민의 부친상을 언급하면서 "나중에 김준호 선배와 결혼하게 되면 신부 입장할 때 아버지 대신해 손을 잡아달라"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김대희는 김지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한복을 입고 식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경과 오나미는 결국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많은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열애 3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앞서 김지민은 "얼마 전 프러포즈를 받아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밌게 살기로 했다. 개그맨 커플답게 웃음 가득한 부부가 되겠다"라면서 결혼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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