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책 수혜 기대감에 보험株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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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 초반 보험 업종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최근 발의된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따라 보험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보험주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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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 초반 보험 업종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최근 발의된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따라 보험주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14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삼성생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10.26%) 오른 1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등도 주가가 오름세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보험주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보험업종은)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발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논의 등 주주환원 확대와 직결되는 정책의 대표 수혜주로 부각된다”고 했다.
이어 “주요 보험사의 평균 자사주 보유 비율은 13.4%로, 분리과세 기준이 되는 배당성향도 이미 35%를 웃도는 수준이다.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과정에서 배당성향의 빠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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