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온 최민식의 디즈니+ '카지노',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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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특선시리즈로 편성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카지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MBC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카지노' 4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MBC 드라마본부 소속 PD·제작진은 카지노 편성에 대해 "MBC가 디즈니+ 재방송 전문 채널이 되려는 것이냐"라며 "일선 사원들의 근로 인력을 꺾는 행위"라며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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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특선시리즈로 편성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카지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MBC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카지노' 4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방송된 3회 시청률도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장악한 전설적인 인물 차무식(최민식)과 그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 오승훈(손석구)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작품은 지난 2022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먼저 공개됐으며 최근 OTT와 협업에 나선 MBC는 '카지노' 시즌1과 시즌2 전편을 특별 편성했다.

앞서 MBC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디즈니+ 시리즈 '무빙'을 편성하며 지상파 방송사와 글로벌 OTT의 첫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당시 무빙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7%, 수도권 가구 기준 5.1%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다만, 내부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MBC 드라마본부 소속 PD·제작진은 카지노 편성에 대해 "MBC가 디즈니+ 재방송 전문 채널이 되려는 것이냐"라며 "일선 사원들의 근로 인력을 꺾는 행위"라며 반발한 바 있다.
업계에선 OTT와 방송사 간의 협업 사례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고 수익 감소와 제작비 부담이라는 현실 속에서 방송사는 OTT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청률 상승에 따른 광고 수익 확대에 나설 수 있다. OTT 또한, 방송사와 협업으로 더 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방송된 4회에선 차무식의 북파공작부대 시절과 필리핀 카지노계에서의 본격적인 세력 확장 과정이 그려졌다. 천부적인 사업 수완을 발휘한 그는 카지노 운영 10년 만에 약 7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수익을 거두며 전설의 반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카지노' 5회는 오는 18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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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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