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준호, 빚 얼마길래…함 받는 날 사채업자 등장

박다영 기자 2025. 7. 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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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함잡이로 나선 동료들을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사채업자로 빙의해 새신랑 김준호와 협상하는 모습이 담긴다.

김지민의 집 앞으로 걸어들어오는 '함잡이 F4'의 모습에 김국진은 "전쟁을 선포했다"며 즐거워한다.

새신랑 김준호가 함잡이와 맞서는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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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함잡이로 나선 동료들을 만난다. /사진=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을 앞두고 함잡이로 나선 동료들을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사채업자로 빙의해 새신랑 김준호와 협상하는 모습이 담긴다.

방송에서 임우일은 "(목표 금액을) 500만원에 맞추자. 그 집 앞에 가는 순간 저는 사채업자로 바뀐다"고 김준호에게 경고한다.

김지민의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사랑? 개나 줘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의 집 앞으로 걸어들어오는 '함잡이 F4'의 모습에 김국진은 "전쟁을 선포했다"며 즐거워한다.

임우일은 "목표액이 있다"며 "저희의 믿음이 깨지게 되면, 그냥 깡패가 되는 거다"라고 위조지폐 검사까지 해 웃음을 안긴다.

술상을 대접받은 함잡이 F4는 아예 골목에 자리를 깔고 앉는다.

역할에 과몰입한 임우일은 "함진아비가 기분 좋을 때 굳이 안 가더라도 기분 좋게 봉투 하나 달라"라며 "우리가 일로 만난 게 아니지 않냐.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너무 잘한다"며 환호했고 김국진도 "설득력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새신랑 김준호가 함잡이와 맞서는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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