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생리통 100배' 훗배앓이 시작…"약·주사 다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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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둘째를 출산한 유튜버 헤이지니 (본명 강혜진)가 이후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을 때의 온도 차이☺️😱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부위와 훗배앓이의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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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유튜버 헤이지니 (본명 강혜진)가 이후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을 때의 온도 차이☺️😱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부위와 훗배앓이의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헤이지니가 주사를 맞고 있을 때는 환히 웃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주사를 뺀 후에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듯 미간을 찌뿌리며 지친 듯한 얼굴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훗배앓이는 아들을 출산한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도 겪었던 고통이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에피소드를 전하며 훗배앓이에 대해 "생리통 제일 심할 때의 100배"라면서 "그게 지속되니까 지나가는 돌멩이도 화가 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딸 채유 양을 낳았고 지난 10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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