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앞서, 여객선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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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 인천운항관리센터가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2025년 7월 25일 ~ 8월 10일, 17일간)에 맞춰 특별점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여객선 사고예방과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내 여객선 20척에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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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 인천운항관리센터가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기간(2025년 7월 25일 ~ 8월 10일, 17일간)에 맞춰 특별점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여객선 사고예방과 해상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내 여객선 20척에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마쳤습니다.
해양수산부, 한국선급, 해양경찰, KOMSA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으며, 여객선 안전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국민안전감독관' 자격으로 참여하여 이용객의 눈높이에서 여객선 안전 상태를 살펴보는 좋은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하계 휴가철 기간은 여객선 이용객 증가와 태풍,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선박 항해 위험요소 증가로 사고 위험에 많은 시기입니다.
여객선 안전운항 확보를 위해 △갑판·조타·항해설비 △소방·구명 조명설비 △통신/전기·기관설비 △비상훈련·선체·서류·여객편의시설 등 제반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총 39건의 부적합 사항을 확인해 특별교통 시행 전까지 시정조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진규 인천운항관리센터장은 "다가오는 하계휴가철 동안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맞춰 예비선 투입 등 여객의 원활한 수송과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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