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 건물 매각' 김소영, 돈방석 앉더니 해외여행 떠났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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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태국 방콕에서의 여유로운 가족 여행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비는 시간을 이용해 잘 놀고 있다"며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현재 오상진은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김소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라이프 스타일을 큐레이션 하는 회사와 책방을 운영 중인 CEO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분 비율은 공동 매입한 A씨가 2, 오상진과 김소영이 각각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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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태국 방콕에서의 여유로운 가족 여행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비는 시간을 이용해 잘 놀고 있다"며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방콕은 뚜아(딸 수아)가 태어나고 백일쯤 됐을 때 남편과 단둘이 다녀온 이후 5년 만"이라며 "그땐 여유롭게 데이트만 하며 '아기가 집에 있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종일 딸 따라다니는 아빠 모습이 귀엽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일하는 동안 둘이 아침 수영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나는 멋진 카페에서 라떼 한 잔이면 충분히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수아 양과 함께 웃고 있는 오상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오상진은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김소영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라이프 스타일을 큐레이션 하는 회사와 책방을 운영 중인 CEO이다.
또한 김소영이 새롭게 론칭한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는 강남의 한 백화점에 입점해 팝업 스토어로 오프라인 고객들과 만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을 최근 96억 원에 매각해 부동산 투자에서도 주목받았다.
당시 매입가는 23억 원으로 알려진 이 건물은 단순 양도차익만 73억 원에 달한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분 비율은 공동 매입한 A씨가 2, 오상진과 김소영이 각각 1이다. 총 36억 5000만 원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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