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청문 기준은 실용·능력·성과…구태검증 단호 대응”

김청윤 2025. 7.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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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실시되는 17건의 인사청문회의 기준으로 '실용·능력·성과'를 꼽았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5일간 16명의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실시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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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실시되는 17건의 인사청문회의 기준으로 ‘실용·능력·성과’를 꼽았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5일간 16명의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실시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후보자의 정치적 성향이나 직업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경제 위기와 민생 위기, 통상 위기를 조속하게 극복하고 국민 체감의 성과를 만들 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그 자질과 능력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구태의연한 카더라식 막무가내식 인신공격과 음해, 도 넘는 국정 발목 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에게 진솔한 답변으로 제기된 의혹을 해소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의 판단을 기다리는 후보자님들께 당부드린다”며 “진솔한 답변으로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시고 준비된 역량과 실천의 의지를 잘 설명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잘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60%를 넘는 높은 국정 지지도가 말해주듯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너무나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내각의 조속한 완성을 지원하고 국정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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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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