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한지일, 심각한 상황…"2주간 약속 펑크+연락 두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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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일이 최근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은 근황을 직접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한지일은 개인 계정에 "우울증, 정말 무서운 병"이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한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한결 나아진 상태를 짐작케 했다.
한편 한지일은 1970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1970~80년대를 풍미한 정통 미남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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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한지일이 최근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은 근황을 직접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한지일은 개인 계정에 "우울증, 정말 무서운 병"이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주도 다녀온 이후 갑자기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핸드폰도 꺼뒀다. 모두가 귀찮았다"며 "2주간 약속된 모든 약속을 펑크 내고 집에만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느낌이었다. 내가 언제 우울증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고 덧붙이며 당시 심리 상태를 고백했다.
그런 그에게 작은 전환점이 생긴 건 지인 덕분이었다. 한지일은 "어제 오후 7시경 찾아와 준 황덕재 아우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한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한결 나아진 상태를 짐작케 했다.
한편 한지일은 1970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1970~80년대를 풍미한 정통 미남 배우로 활약했다.
1990년대에는 영화 제작자로 전향해 '젖소 부인 바람났네' 등 작품을 제작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이후 아내와의 이혼, 사업 실패가 이어지며 100억대 재산을 잃는 시련을 겪었다.
현재 그는 한국 영화배우협회 봉사위원장으로 위촉돼 55년 동안 이어온 봉사 활동을 지속하는 등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한지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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