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아이돌 최초 할아버지 등극…"나도 다섯은 낳고 싶어" ('편스토랑')

배효진 2025. 7. 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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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조카 부부가 임신하며 아이돌 최초 할아버지가 된 가수 김재중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내아들 김재중이 대가족을 위해 준비한 여름나기 풀코스가 공개됐다.

이때 김재중에게 둘째 누나가 다가와 2세 계획을 묻자 김재중은 야외 풀장에서 노는 어린이 조카 5명을 보며 "다섯, 적당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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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얼마 전 조카 부부가 임신하며 아이돌 최초 할아버지가 된 가수 김재중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남매 막내아들 김재중이 대가족을 위해 준비한 여름나기 풀코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본가 마당에 어린이 조카들을 위한 대형 야외 풀장을 만들었다. 13명 조카 중 5명이 우르르 모여 풀장에 풍덩 뛰어들었다.

이때 김재중에게 둘째 누나가 다가와 2세 계획을 묻자 김재중은 야외 풀장에서 노는 어린이 조카 5명을 보며 "다섯, 적당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김재중의 부모님이 애정 어린 잔소리를 퍼부었다. 아버지가 "나이가 몇인데"라며 "같이 살 사람이 있어야지"라고 했다. 어머니 역시 "장가 가고 얘기하라"는 팩트 폭력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다음 이벤트로 천원, 오천원, 만원, 오만원권을 수북하게 가져와 부모님을 위한 용돈 게임을 준비했다. 이후 김재중의 아버지는 게임에서 획득한 용돈을 딸들과 아들 김재중은 물론 어린이 손자들에게까지 나눠 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재중은 여름나기 필수 꿀맛 메뉴들도 공개했다. 평소 짬뽕 마니아로 유명한 김재중은 고기에까지 짬뽕맛을 더한 불짬뽕등갈비를 만들었다. 이연복 셰프가 "아이디어 좋다"며 "역시 천재중"이라고 감탄했을 정도였다. 또한 김재중은 회 없이 차돌박이를 더해 5분 만에 만드는 차돌물회도 선보였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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