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 사기 결혼…“빚 15억, 이자만 月 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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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 49)이 사기 결혼으로 거액의 빚을 떠안았다고 밝혔다.
낸시랭 역시 "나 같은 경우에도 시작이 8억 원 정도였다. 지난 7년간 14억~15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자가 1, 2, 3금융권까지 모두 합쳐 매달 이자만 13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SNS를 통해 왕진진과 혼인 신고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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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웹예능 ‘이게 진짜 최종’에는 “이런 남자 제발 만나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서유리와 낸시랭이 출연했다.
서유리는 “서른 두 살즈음 집을 마련했다. 용산에. 딱 이뤄내고 나니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그때 어떤 남자가 나타났다. 그게 전 남편이었다. 3개월 사귀고 결혼했다. ‘결혼할 사이 아니면 안 만나겠다’고 했더니 결혼하자더라”고 결혼 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혼수도 내가 하고, 생활비도 더치페이를 했다. 집은 그 사람이 풀 대출이었다. 그건 몰랐다. 거기에 인테리어도 다했다. 가구 같은거 현금같은거 집에 있으면 챙겨 나오는 사람이 임자다. 법이 그렇다더라. 시계나 이런거 다 챙기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빚이 20억 정도 된다. 13억 정도 갚았다. 재산 같은 거 정리도 하면서”라며 “주변에서 파산 신청을 권유했다. 내가 만든 빚이 아니다. (전 남편이 만들었다.) 내가 명의를 빌려준거니까 내가 갚아야 한다”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낸시랭 역시 “나 같은 경우에도 시작이 8억 원 정도였다. 지난 7년간 14억~15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자가 1, 2, 3금융권까지 모두 합쳐 매달 이자만 130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남편이) 복구해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아니었다. 나는 원금을 갚은 게 없다. 너무 부럽다”며 서유리를 응원했다.
서유리는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낸시랭에 공감하면서 “이혼을 하면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나. 그럼에도 광고를 주시는 분도 계셔서 갚을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SNS를 통해 왕진진과 혼인 신고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후 2018년 9월 파경을 선언하며 왕진진이 부부 싸움 중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리벤지 포르노,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특수폭행, 상해, 특수협박, 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2021년 10월 법적으로 이혼이 완료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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