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시아컵] 205cm 한쉬·220cm 장쯔위 앞세운 중국, 약체 인도네시아에 51점 차 대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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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쉬와 장쯔위를 앞세운 중국이 약체 인도네시아에 5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전력차를 고려한다면 승패는 예상이 가능한 상황.
한쉬가 에이스라면 장쯔위는 떠오르는 샛별이다.
중국은 한쉬, 장쯔위와 더불어 왕리웨이(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슈유(12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루오신유(1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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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FIBA 랭킹 4위)은 13일 중국 선전 선전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 아시아컵 A조 예선 인도네시아(FIBA 랭킹 57위)와의 경기에서 110-59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홈에서 열리기에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전력차를 고려한다면 승패는 예상이 가능한 상황. 관건은 중국이 몇 점차로 승리를 거두느냐였다.
중국의 에이스는 한쉬다. 신장 205cm에 정확한 슈팅과 피딩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날 한쉬는 인도네시아의 수비를 자유자재로 공략했다. 어렵지 않게 득점을 올렸고, 동료들의 찬스를 적극적으로 봐줬다. 그 결과 17분 6초를 뛰며 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중국은 한쉬, 장쯔위와 더불어 왕리웨이(1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슈유(12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루오신유(1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약체 인도네시아를 완파하며 A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편, B조에서는 일본이 레바논을 72-68로 꺾었다. 야부 미나미(19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의 활약이 돋보였다. 호주는 필리핀에 76점 차(115-39)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13일 경기 결과
(1승)일본 72-68 레바논(1패)
(1승)호주 115-39 필리핀(1패)
(1승)중국 110-59 인도네시아(1패)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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