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애니, 아이돌 되려고 명문대 합격…정유경 반응은
김희원 기자 2025. 7. 14. 09:45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명문대에 합격한 후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에게 인급동 어떻게 가냐고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콜롬비아 대학교를 재학했다. 이와 관련해 애니는 SAT 시험에서 1600점 중 1530점을 받았다고 밝혀 MC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대학에 합격한 뒤 부모님의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고, 애니는 “엄마한테 가서 ‘나 붙었어’ 하니 ‘그래? 신기하다’고 했다”며 덤덤한 답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는 그룹 데뷔를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했다고 전했다. 당시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커졌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제안했다”며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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