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김정은 관저 인근 좌표 찍어‥백령도서 최소 3차례 무인기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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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내 전쟁을 유발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인기 좌표에 김정은 숙소로 추정되는 관저 15호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지난해 10월과 11월, 백령도 부대에서 최소 3차례 무인기 7대를 보낸 걸로 드론 사령부 소속 간부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지난해 10월 3일에는 북한 15호 관저 인근, 같은 달 8일과 9일에도 15호 관저 상공으로 전단 살포 좌표가 찍힌 걸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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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내 전쟁을 유발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무인기 좌표에 김정은 숙소로 추정되는 관저 15호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지난해 10월과 11월, 백령도 부대에서 최소 3차례 무인기 7대를 보낸 걸로 드론 사령부 소속 간부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지난해 10월 3일에는 북한 15호 관저 인근, 같은 달 8일과 9일에도 15호 관저 상공으로 전단 살포 좌표가 찍힌 걸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5호 관저는 김정은의 숙소로 추정되고 그 부근에 노동당 1호 청사와 외무성 내각종합청사 등 핵심 기관들이 있다"며 "북한의 심장부에 자극을 줘서 대응 도발을 유도하려 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5178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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