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 운전자 "급발진했다"

김현우 2025. 7. 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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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25분께 발생
약국 돌진…인명 피해는 없어
급발진 주장…사고 경위 조사
13일 오후 3시 25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경남 진주시에서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25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건물 1층에 있는 약국 출입문을 뚫고 들어갔으며 시설·집기류 등이 파손됐다.

당시 약국 안에는 손님은 없었고 약사도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