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이정재, 줄넘기 장면 456번 뛰었다…"배우들 다리 풀려"

조나연 2025. 7. 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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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3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3일 넷플릭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이정재를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줄넘기 게임 장면을 어떻게 완성했는지 과정이 담겼다.

이정재는 무려 456번이나 줄넘기를 뛰었고, 다른 배우들도 이 과정에서 다리가 풀릴 정도로 체력을 소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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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3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3일 넷플릭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이정재를 비롯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줄넘기 게임 장면을 어떻게 완성했는지 과정이 담겼다.

줄넘기 장면은 배우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이정재는 무려 456번이나 줄넘기를 뛰었고, 다른 배우들도 이 과정에서 다리가 풀릴 정도로 체력을 소모했다. 카메라와 배우가 동시에 움직여야 했길래 촬영은 단순한 액션 이상의 집중력을 요구했다.

사진 = 넷플릭스 공식 채널 캡처


세트 또한 배우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킬 만큼 정교하게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배우 강하늘은 벽화를 보며 "실제 벽화처럼 잘 그렸다"고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진짜다"고 밝혔다.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 이정재는 "시즌 1을 촬영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시즌2,3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며 "참 긴 시간이었고 굉장히 큰 영광의 순간들이 지나갔고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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