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선우 ‘보좌진 면직’ 갑질 논란에 “팀워크 맞춰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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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면직 논란과 관련해 "팀워크를 맞춰가는 과정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평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 부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을 지낸 5년 간 46명의 보좌진을 면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을 해 보니까 한 사람이 승진을 하거나 하면 면직하고 승진할 때도 다 카운팅이 되다 보니까 실제로는 (46명이 아닌) 28명 정도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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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면직 논란과 관련해 “팀워크를 맞춰가는 과정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평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 부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가 국회의원을 지낸 5년 간 46명의 보좌진을 면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을 해 보니까 한 사람이 승진을 하거나 하면 면직하고 승진할 때도 다 카운팅이 되다 보니까 실제로는 (46명이 아닌) 28명 정도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부대표는 “그러니까 아주 뭐 평균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사람마다 조금 다르긴 하다”며 “또 강 후보자가 금태섭 전 의원과 치열하게 경선을 하고 초선 의원을 하고 하다 보니까, 특히 처음에는 국정감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본인하고 좀 잘 안 맞고 이러다 보면 팀워크를 맞춰가는 과정에서는 조금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지금 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강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악의적인 신상 털기’, ‘명백한 흠집내기’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선 “이번 인선이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말을 보탰다.
이어 “12·3 내란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6월 3일 대선, 그리고 인수위 없이 출발한 지금 상황에서의 국가적인 어려운 경제 상황들 위기 상황들 이런 걸로 볼 때는 야당도 대승적으로 협조를 해줘야 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통상 문제라든지 경제 문제의 어려움들, 특히 이런 부분을 야기했던 국민의힘이 하나하나를 가지고 꼬투리 잡는 문제는, 그리고 또 과거 지난 3년간 윤석열 정부가 해왔던 그 인사 내용들을 보면 말 그대로 발목 잡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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