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북도 “서남권 RE100 산단 조성 환영…에너지 수도 기회 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서남권에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자, 전남도와 전북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4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먄 전남도는 해남·무안·신안 등 서남권지역을 포함해 2~3곳에 걸쳐 벨트형 RE100산단을 조성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환영하고 나섰으며 전북도도 새만금을 중심으로 RE100 산단 조성의 기회가 왔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서남권에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자, 전남도와 전북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4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먄 전남도는 해남·무안·신안 등 서남권지역을 포함해 2~3곳에 걸쳐 벨트형 RE100산단을 조성하겠다며 정부 방침을 환영하고 나섰으며 전북도도 새만금을 중심으로 RE100 산단 조성의 기회가 왔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이번 정부 발표로 서남권지역과 울산이 RE100 산단 조성 후보지로 사실상 낙점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남·무안·신안 등 서남권지역에 벨트형 RE100산단을 조성해 2030년까지 총 23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 구축과 함께 연간 1조원 규모의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공식 제시할 계획이다.
도는 RE100산단 조성을 기회 삼아 인공지능(AI) 에너지 신도시, 아시아 태평양 해상풍력 허브, AI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AI컴퓨팅 데이터센터, 첨단식품산업 등과 연계한 산업지형 재편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부안군·군산시 등과 함께 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이자 RE100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발걸음을 서두르기로 했다. 새만금 해상풍력 연계 RE100 산단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새정부가 확인했다며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해 RE100 국가산단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이 현실화될 경우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연계해 공동접속설비와 기업유치, 계통망 구축까지 동시 추진하는 종합적인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복안도 현실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새만금을 대한민국 해상풍력의 메카로 도약시키고, 미래 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RGB 마이크로 LED TV' IFA에서 '첫 선'
- 피엔티 “LFP 배터리, 반도체 유리기판 신사업 육성”
- 챗봇 넘어 플랫폼으로…생성형 AI 서비스, '올인원' 포털로 진화
- 대법원 선고 앞둔 이재용 회장, 美서 귀국…“열심히 하겠다”
- '마이크로 LED로 실리콘 포토닉스를…' 엘씨스퀘어-시지트로닉스 협력
-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하며 12만 달러 목전···'가상화폐 법안 기대감'
- “너도 먹어”... 사람에게 먹이주는 범고래, 왜?
- 현대차, 美 관세 리스크 대응…'인도·중국' 판매 확대 가속
- '한국男-일본女' 결혼 40%나 늘어난 두가지 이유가?
-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56〉 [AC협회장 주간록66] 벤처가 경제정책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