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볼넷' 이정후, 7월 타율 0.324로 반등... 김혜성은 '타율 0.339'로 전반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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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완벽히 부진을 털어내는 상승세를 그리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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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49(345타수 86안타)로 유지했고 출루율과 장타율은 0.315, 0.401에서 각각 0.317, 0.403으로 끌어올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20이 됐다.
4월까지 맹타를 휘둘렀으나 5월과 6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칭찬일색이었던 현지 반응도 차츰 냉정한 시선으로 뒤바뀌어가고 있었으나 이정후는 7월 들어 타율 0.324(37타수 12안타), OPS 0.852로 반등을 그렸다.
2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말에도 범타에 그쳤으나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3구 시속 91마일(146.5㎞) 존 아래로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감각적으로 받아쳤고 타구는 우익수 방면으로 향해 이정후는 전력질주해 2루까지 파고 들었다. 시즌 19번째 2루타. 캐시 슈미트의 삼진으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겔 로하스를 대신해 대타로 나섰으나 라이언 워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가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은 파울로 걷어냈고 존 바깥으로 빠지는 공은 침착하게 참아내 결국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슈미트의 좌익수 뜬공으로 이번에도 득점엔 실패했다.
승부치기로 이어진 연장 10회초 김혜성은 1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섰으나 조이 루체시를 상대로 2루수 방면 땅볼 타구를 날려 아웃됐다. 앤디 파헤스가 3루까지 진루했으나 제임스 아웃맨의 유격수 팝플라이로 재역전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10회말 잭 드레이어를 고의4구로 내보냈으나 라파엘 데버스를 중견수 뜬공, 윌리 아다메스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후 기회를 잡았다. 2사 1,2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분위기를 끌어올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파헤스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더 보탰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11회말 삼자범퇴로 물러나 결국 2-5로 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58승 39패, 샌프란시스코는 52승 45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 선두 다저스에 6경기 차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김혜성은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의 희생양으로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성공적인 전반기를 마쳤다. 48경기에서 타율 0.339(112타수 38안타) 11도루(실패 0) 13타점 17득점, 출루율 0.378, 장타율 0.464, OPS 0.842를 기록해 후반기를 더 기대케 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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