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기나긴 무승의 굴레… 올해 캐디 교체만 4번째[Golfer &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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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콜린 모리카와는 한때 남자골프 최연소 세계랭킹 1위를 눈앞에 뒀을 만큼 촉망받던 골퍼였다.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모리카와의 우승 시계는 2023년에 멈춰 있다.
일부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골프도, 공부도 모두 잘했던 모리카와가 결국 자신을 향한 기대와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는 진단까지 내렸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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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콜린 모리카와는 한때 남자골프 최연소 세계랭킹 1위를 눈앞에 뒀을 만큼 촉망받던 골퍼였다.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모리카와의 우승 시계는 2023년에 멈춰 있다.
2018∼2019시즌부터 PGA투어에서 경기 중인 모리카와는 2022년부터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졌다. 일부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골프도, 공부도 모두 잘했던 모리카와가 결국 자신을 향한 기대와 부담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는 진단까지 내렸을 정도다.
2023년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나 최근까지도 모리카와의 경기력은 데뷔 초창기의 강렬한 인상에는 미치지 못한다. 결국 모리카와는 캐디를 바꾸기 시작했다.
모리카와는 2019년 프로 전향 후 J J 자코백과 오랜 기간 함께했다. 하지만 지난 4월 결별한 뒤 조 그레이너, 자신의 대학 동료였던 K K 림바수트, 빌리 포스터까지 계속해서 캐디를 갈아치우고 있다.
모리카와가 올해 선택한 네 번째 캐디인 포스터는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대런 클라크(아일랜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일했던 베테랑이다. 올해 초까지는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함께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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