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UV 왕좌 굳힌다"…기아, 더 고급스러워진 '2026 쏘렌토' 출시

박기범 기자 2025. 7.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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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가 국내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1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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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유지 보조 2·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안전·편의 사양 기본 적용
하이브리드 전용 19인치 휠·X-Line 블랙 엠블럼 적용 '존재감' ↑
The 2026 쏘렌토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가 국내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1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아 디지털 키 2와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을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부터 기본화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으며, 앰비언트 라이트가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세련된 디자인의 19인치 신규 휠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이번에 추가된 19인치 휠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선택 가능하며, 2WD 모델의 경우 19인치 휠 선택 시에도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는 기존 그래비티 트림의 명칭을 'X-Line'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엠블럼과 휠캡을 추가해 디자인 특화 트림 X-Line만의 강인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The 2026 쏘렌토 X-Line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3580만 원 △노블레스 3891만 원 △시그니처 4168만 원 △X-Line 4260만 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프레스티지 3750만 원 △노블레스 4061만 원 △시그니처 4338만 원 △X-Line 4431만 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프레스티지 3896만 원 △노블레스 4217만 원 △시그니처 4467만 원 △X-Line 4559만 원이며, 4WD 모델은 △프레스티지 4225만 원 △노블레스 4546만 원 △시그니처 4795만 원 △X-Line 4888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The 2026 쏘렌토는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 2026 쏘렌토 내장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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