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저평가주"…'코스피 5000' 정책 기대감에 보험株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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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개혁 등 정책 수혜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상법개정안 국회통과,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발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논의 등 주주환원확대와 직결되는 정책 효과로 대표 수혜주로 부각된다"며 "주요 손해보험사의 평균 자사주 보유비율은 13.4%로 배당성향 역시 이미 35%를 상회하거나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과정에서 빠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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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거버넌스 개혁 등 정책 수혜 기대감에 보험주가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8분 기준 삼성생명(032830)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4.48%) 오른 13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000810)도 전 거래일 대비 2만 1500원(4.55%) 오른 21만 49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 한화생명(088350)(3.24%), 한화손해보험(000370)(5.33%), 현대해상화재보험(001450)(2.82%) 등이 모두 강세다.
보험주는 대표적인 저평가주로, 자사주 소각·배당확대 등이 진행되면서 가치가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
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 비율 규제 기준 하향 등 자본규제도 완화되면서 자본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상법개정안 국회통과,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발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논의 등 주주환원확대와 직결되는 정책 효과로 대표 수혜주로 부각된다"며 "주요 손해보험사의 평균 자사주 보유비율은 13.4%로 배당성향 역시 이미 35%를 상회하거나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과정에서 빠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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