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타이에 밀려 네이션스리그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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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내년에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1승11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1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프랑스와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17:25/19:25/21:25)으로 완패한 뒤, 당시 최하위였던 타이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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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됐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내년에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1승11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1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 순위도 34위에서 37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지난 13일 프랑스와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17:25/19:25/21:25)으로 완패한 뒤, 당시 최하위였던 타이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타이는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세트 득실률에 밀려,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타이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캐나다와 마지막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5:17/23:25/28:30/25:23/13:15)으로 패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최종 승점 6점이 된 타이는 한국을 제치고 대회 17위에 올랐고, 한국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결국 최하위가 된 한국은 내년부터 VNL에 출전할 수 없다. 한국이 VNL에 복귀하기 위해선 세계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국제배구연맹 순위이 가장 높은 나라가 강등된 나라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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