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한국 女배구, VNL 1승11패 최하위→챌린저컵 강등 확정

심규현 기자 2025. 7.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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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다.

한국 여자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최하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5 VNL 3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0-3(17-25, 19-25, 21-25)로 패했다.

한국은 자연스레 최하위가 확정, 내년부터는 VNL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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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다. 한국 여자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최하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VNL이 아닌 하부리그 격인 챌린지컵에 출전한다. 

여자배구 선수단. ⓒVNL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지바에서 열린 2025 VNL 3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0-3(17-25, 19-25, 21-25)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승점 5(1승11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VNL 잔류를 위해서는 14일 태국이 캐나다와의 승부에서 0-3 혹은 1-3 패배를 당해야 했다.

하지만 태국은 14일, 캐나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승점 1을 추가, 승점 6으로 한국을 제치고 1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자연스레 최하위가 확정, 내년부터는 VNL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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