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AI’로 사회·과학문제 해결 나선다

구본혁 2025. 7.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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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회도서관, 대전광역시,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5 DATA·AI 분석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본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과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는 문제에 대한 상세 정보와 함께 문제해결과 관련된 데이터를 DataON(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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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2025 DATA·AI 분석 경진대회 개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대전 본원.[헤럴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회도서관, 대전광역시,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5 DATA·AI 분석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본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과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총상금은 1400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함께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학술대회 발표와 후속 공동연구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는 총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문제발굴 부문’에서는 개인이나 기관이 안고 있는 사회·과학 문제와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참신하고 혁신적인 해결 방안 도출을 유도한다. 이후 ‘문제해결 부문’에서는 앞서 발굴된 사회·과학 문제를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높은 성능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2025 DATA·AI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KISTI 제공]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문제발굴 부문’에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이 필요한 개인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문제에 대한 상세 정보와 함께 문제해결과 관련된 데이터를 DataON(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DataON은 국내외 연구데이터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 연구데이터 포털로서, 국내외 주요 연구데이터의 공유‧활용을 통해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KISTI에서 2020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DataON은 OpenAIRE(유럽), Harvard Dataverse(미국), ARDC(호주), RCOS(일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국내외 유수 연구데이터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약 478만 데이터세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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