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사진 "재밌는 한 쌍으로"

손정빈 기자 2025. 7.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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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1부 사회는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고, 코미디언 김대희가 세상을 떠난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김지민 손을 잡고 입장했다.

김준호·김지민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을 이제는 부부가 돼 영원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돼보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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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전날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두 사람 결혼식 사진을 14일 선보였다.


이 사진에는 두 사람이 식을 올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사엔 양가 가족과 연예계 동료 등 하객 1200명이 참석한 거로 알려졌다.


1부 사회는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고, 코미디언 김대희가 세상을 떠난 김지민 아버지를 대신해 김지민 손을 잡고 입장했다.

김지민 친구인 배우 황보라의 13개월 아들이 예물 화동을 하기도 했다. 김지민 남동생이 축사를 했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했다.


2부에선 김지민 어머니가 편지를 읽었고, 쌍둥이 코미디언 이상호·이상민이 축가로 '남행열차'를 불렀다.

김준호·김지민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을 이제는 부부가 돼 영원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돼보려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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