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잘한다' 갈수록 늘어...대통령 지지율 64.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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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며 60% 중반대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0% 중반에 근접, 지지율 강세가 더욱 공고해지는 양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특검 수사 등에 더불어 주요 인선 단행이 긍정 평가를 이끌었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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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직후 58.6% 시작...5주째 상승세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며 60% 중반대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2,5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4.6%로 집계됐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2.5%p 상승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초 취임 이후 5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자세히 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첫 주 평가인 지난 6월 2주차 58.6%를 기록한 이래 59.3%, 59.7%, 62.1%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반면, 이번 주 '잘 못했다'는 부정평가는 30.0%로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1.4%p 떨어진 것입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4%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0% 중반에 근접, 지지율 강세가 더욱 공고해지는 양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 특검 수사 등에 더불어 주요 인선 단행이 긍정 평가를 이끌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0%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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